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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경선, 개표 종료…박근혜 사실상 확정(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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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8.20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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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새누리당 제18대 대통령 선거 후보자 지명 전당대회에서 후보자들이 단상에 올라 당원들에게 인사한 후 단상을 내려가고 있다. 왼쪽부터 김문수·안상수·김태호·박근혜·임태희 후보 2012.8.20/뉴스1  News1 이종덕 기자
20일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새누리당 제18대 대통령 선거 후보자 지명 전당대회에서 후보자들이 단상에 올라 당원들에게 인사한 후 단상을 내려가고 있다. 왼쪽부터 김문수·안상수·김태호·박근혜·임태희 후보 2012.8.20/뉴스1 News1 이종덕 기자



새누리당의 18대 대통령 후보자로 박근혜 경선 후보의 선출이 사실상 확정됐다.

20일 오후 2시 30분 현재 새누리당의 18대 대통령 선거 경선 선거인단 개표를 마감하고 검표가 진행 중인 가운데 박 후보가 85% 수준의 높은 득표율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전날 선거인단 투표와 함께 진행된 여론조사가 결과가 아직 합산되지 않았지만, 선거인단 투표에서 박 후보가 앞도적인 득표율을 얻음에 따라 사실상 대선 후보 선출이 확정 됐다.

특히 박 후보의 지지세가 강한 대구와 경북 투표함을 중심으로 박 후보에게 집중적인 몰표가 나타난 것으로 알려졌다.

박 후보의 득표율은 지난 2002년 '이회창 대세론' 속에 치러진 대선 경선 당시 이회창 후보가 얻은 역대 최고치 68.1%를 훨씬 뛰어넘은 수치다.

2위는 김문수 경선 후보가 유력한 가운데 득표율은 10%에 미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종 후보자는 대의원과 당원, 일반국민 선거인단 투표와 여론조사 결과를 각각 2대 3대 3대 2의 비율로 반영해 이날 오후 3시 30분께 결정된다.

새누리당은 전날 전국 기초자치단체별 251개 투표소에서 경선 선거인단 투표를 실시했다. 투표 마감 결과 최종 투표율은 41.2%로 역대 최저치를 보였다.

투표 종료 후 전당대회장인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로 옮겨진 투표함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개표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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