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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추석 연휴 마지막날 경찰서·소방서 찾아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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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0.01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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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가 추석연휴인 1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영동119안전센터를 방문해 소방대원들을 격려 하고 있다. 2012.10.1/뉴스1  News1   박세연 기자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가 추석연휴인 1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영동119안전센터를 방문해 소방대원들을 격려 하고 있다. 2012.10.1/뉴스1 News1 박세연 기자


박근혜 새누리당 대통령후보는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1일 서울지방경찰청 112센터 및 소방서 119 안전센터를 방문해 명절에도 쉬지 못하는 경찰과 소방대원을 격려했다.

박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지방경찰청 112 종합상황실을 방문해 "요즘 범죄가 자꾸 늘어서 국민이 불안한데 안전하게 지켜주시니까 명절에도 시민들이 쉴 수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 후보는 "인력, 장비 부족한 것이 많을 텐데 현장 도착시간이 빨라졌다고 들었다"며 "경찰이 충분히 역량을 발휘하도록 더 지원해드려야 할 것 같다. 저희도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박 후보는 학교폭력신고가 접수되는 117센터를 찾아 근무 중인 상담사들에게 상담시 보완해야 할 애로사항 및 학교 현장의 문제점 등을 물었다.

박 후보는 "청소년들 폭행사건, 학교폭력이 생기면 가해자나 피해자가 다 망가지는 거"라며 "상담치료를 철저히 하고 무심코 하는 행동이 남한테 얼마나 큰 해악인지 교육 시키는 것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을 맞아 귀성·귀경길 교통관리에 여념이 없는 '종합교통정보센터'에 들러 박 후보는 "명절 연휴에 고향 부모님 얼굴이 아른거리실 텐데 시민들의 안전과 편안함을 위해 애쓰시는 여러분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평소에도 교통상황 업무가 중요하지만 연휴 때 사고도 더 많이 나기도 하니 꼼꼼하게 챙겨주시고 운전자들에게 경각심도 알려주시느라 더 바쁠 것 같다"며 "지금 귀경이 한참 이뤄지고 있는데 끝까지 수고해주셔서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귀경하도록 애써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찰서 방문을 마친 박 후보는 강남소방서 영동119안전센터를 방문했다.

박 후보는 "시민들이 위기상황에 처하면 가장 먼저 찾는 곳이 119"라며 "소방관 여러분이 지켜주셔서 믿고 의지할 데가 있어 국민들이 명절에도 안심하고 즐겁게 지낼 수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박 후보는 대원들이 휴식을 취하는 휴게실 및 앰뷸런스를 포함한 출동 장비를 둘러봤다.

박 후보는 "국가 책무 중 제일 중요한 것이 시민 안전이고 안전에 대해 믿음이 없다면 아무 것도 할 수 없다"며 "인력부족, 노후된 장비 교체를 위해 예산이 반영되고 있다. 노후된 장비들을 하루빨리 교체해서 안전하게 시민을 지켜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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