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특징주]웅진, 법원의 선택…웅진코웨이 하락

머니투데이
  • 박희진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2.10.11 10:43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MTIR sponsor

법원이 지난달 웅진홀딩스와 극동건설이 낸 기업회생절차 신청을 받아들인 가운데, 웅진그룹 주가는 비교적 차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채권단의 강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법정관리인으로 윤석금 회장의 최측근인 신광수 대표가 선임되면서 매각 이슈가 있는 웅진코웨이 주가는 하락세다. 반면 회생절차를 밟게 되면서 웅진케미칼, 웅진씽크빅, 웅진에너지는 상승세다.

1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오전 10시 36분 현재 웅진코웨이 (71,200원 ▲1,000 +1.42%) 주가는 전일대비 1.11%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전날 2.27% 오른 뒤 하락하기는 했지만 낙폭이 크지는 않다.

웅진씽크빅 (3,015원 ▲15 +0.50%)웅진케미칼 (19,950원 ▲50 +0.2%)은 상승 반전해 소폭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웅진에너지는 1.60% 오름세다. 웅진에너지는 법정관리 개시 결정 이후 5%까지 상승폭을 키우기도 했다.

서울중앙지법 파산3부(이종석 수석부장판사)는 이날 ㈜웅진홀딩스와 극동건설㈜의 회생절차(법정관리) 개시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법정관리인은 신광수 웅진홀딩스 대표이사와 김정훈 극동건설 대표이사로 결정됐다.

이번 결정으로 웅진홀딩스는 신광수 대표가 관리인으로 선임돼 회생절차를 밟을 예정이며 조만간 회생계획안을 법원에 제출할 전망이다.

한편 시공능력 38위인 웅진그룹 계열 극동건설은 지난달 25일 만기가 도래한 어음 150억원을 결제하지 못해 최종부도처리됐다. 이에 웅진그룹은 법원에 지주사인 웅진홀딩스와 극동건설에 대해 기업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주식 고르는 법' 버핏도 배웠다…멍거의 4단계 분석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