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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측, 朴 겨냥 "대통령 후보 인식이 과거에 머물러 있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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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0.22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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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오경묵 기자 =
무소속 안철수 후보 캠프 유민영 대변인. 2012.10.17/뉴스1  News1 박정호 기자
무소속 안철수 후보 캠프 유민영 대변인. 2012.10.17/뉴스1 News1 박정호 기자



안철수 무소속 대선 후보 측은 22일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의 정수장학회 관련 입장 표명에 대해 "2012년 대통령 후보의 인식이 과거에 머물러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안 후보 캠프의 유민영 대변인은 이날 서울 종로구 공평동 선거 캠프에서 기자들과 만나 "박 후보 같은 인식으로는 새로운 미래와 소통하는 대한민국을 열 수가 없다"며 이 같이 밝혔다.

유 대변인은 이어 "대통령도 한 사람의 국민"이라며 "상식과 법을 존중하는 것으로부터 출발해야 한다"고 밝혔다.

유 대변인은 앞서 21일에도 "대통령 후보로서 중대한 인식의 문제를 드러낸 것"이라며 "국민의 상식과 사법부의 판단에 반(反)하는 내용"이라고 비판했다.

박선숙 공동선거대책본부장도 이어 캠프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번 선거에서는 ▲미래로 갈 것인가 과거로 갈 것인가 ▲상식과 비상식의 대결 ▲공정과 불공정의 대결 ▲정의와 불의의 대결 ▲역사가 진보할 것인가 퇴보할 것인가의 결정 등 다섯가지가 국민의 핵심적 관심사"라며 "박 후보의 기자회견은 다섯가지 국민적 관심사에서 대단히 실망스러운 내용이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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