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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판사 60대 할머니에게 "늙으면 죽어야" 막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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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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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0.25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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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판사가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60대 할머니에게 "늙으면 죽어야지"라는 막말을 해 물의를 빚었다.

서울동부지법은 지난 22일 오후 3시쯤 사기 등에 관한 재판을 진행하던 도중 A 판사(45)가 증인으로 출석한 B씨(66·여)에게 막말을 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25일 밝혔다.

동부지법에 따르면 B씨가 재판 과정에서 모호한 대답을 이어가자 A 판사가 직접 심문에 나섰으나 B씨의 진술 태도가 고쳐지지 않자 막말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A 판사는 동부지법 관계자에게 "혼잣말을 한 것이었으며 증인에게 상처를 준 점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A 판사 징계 여부를 담당할 대법원 관계자는 "진상을 모르는 상태에서 A 판사의 책임을 논하긴 이른 감이 있다"면서 "사실관계를 파악한 뒤 윤리감사실에서 징계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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