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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산역 환승주차장이 장기전세주택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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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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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1.07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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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건축위원회, 기존 주차장 유지한채 장기전세주택 200가구 공급

봉화산역 환승주차장이 장기전세주택 '변신'
서울 중랑구 공영주차장이 장기전세주택으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지난 6일 제28차 건축위원회를 열고 현재 공영주차장으로 이용 중인 중랑구 신내동 640번지 일대에 장기전세주택 200가구를 공급하기로 결정했다고 7일 밝혔다. 시는 내년 4월 착공해 2016년 12월 준공예정이며 SH공사가 시행한다.

지하철 6호선 봉화산역 환승주차장으로 이용되던 이 부지는 지하 2층 지상 24층 연면적 2만4905㎡ 규모로 건설된다. 용적률은 250%가 적용되며 39㎡(이하 전용면적) 121가구와 49㎡ 79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시는 해당 부지가 봉화산역 환승주차장임을 감안해 327대 주차공간을 제공키로 했다. 지상 1~3층에 데크식 주차시설을 설치해 기존 165대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유지하고 지하 1~2층에 총 158대의 주차공간을 마련해 입주민들에게 제공한다.

이곳은 신내로와 북부간선도로가 인접해있고 500m 거리에 금성·봉화초, 1㎞ 내에 고등학교 2곳, 유치원 7곳, 어린이집 8곳 등이 인접해 교육환경도 양호하다.

시는 입주민과 지역커뮤니티를 활성화하기 위해 어린이 놀이터, 키즈카페, 경로당, DIY(Do It Yourself)공방 등이 들어서는 커뮤니티시설을 도입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토지의 이용 효율이 낮은 공영주차장 등 도시계획시설을 입체적으로 이용해 주택공급 효율성을 높이는 선례로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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