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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이동흡 사태, 국민에 대한 예의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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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2.06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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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서재준 기자 =


새누리당 김재원 의원 2012.9.14/뉴스1  News1 양동욱 기자
새누리당 김재원 의원 2012.9.14/뉴스1 News1 양동욱 기자



김재원 새누리당 의원은 6일 "이동흡 사태는 국민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도 없는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이동흡 헌재소장 후보자는 내가 뭐 잘못이냐고 물러나지 않고 있고 이명박 대통령은 대통령대로 나는 모르겠다는 입장으로 일관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의원은 "마지막 궁여지책으로 국회 표결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야당이 이를 거부하면 이것조차 해결방안이 되지 않는다"며 "헌법재판소의 기능이 정지되면 국민의 기본권을 지키기 어려워 진다, 피해자는 국민이며 이는 국민에 대한 도리가 아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후보자 본인은 섭섭하고 속상한 마음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서도 "그러나 지금 상황에 대해 여러가지 생각을 하셔야 되지않을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과거에는 국회의장이 직권으로 상정해 표결을 했을수도 있겠으나 국회선진화법으로 인해 이제는 잘 안되는 상황"이라며 "이제 물꼬가 전부 다 막히고 아무런 해결책이 안 나오는 그런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또 '박근혜 당선인이 나서야 하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 "힘은 있지만 권한이 없는 박 당선인이 무슨 말을 해도 지명권자인 대통령이 묵묵부답하고 야당이 반대하고 이 후보자 본인이 연락을 끊으면 똑같은 상황이 반복될 뿐"이라며 "권한이 있는 사람이 나서서 해결해야 한다"고 답했다.

이어 "박 당선인이 꼭 불편할 일도 아니라고 본다"며 "이번 사태는 오로지 이 대통령과 이 후보자, 그리고 여야 간의 협의에 의해 해결돼야 할 문제"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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