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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여 "정부조직법 5일까지 매듭지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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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3.04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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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진성훈 서재준 기자 =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 2012.2.24/뉴스1  News1 박세연 기자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 2012.2.24/뉴스1 News1 박세연 기자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는 4일 난항을 겪고 있는 정부조직법 개정안 협상과 관련, "(5일까지인) 이번 임시국회에서 매듭을 짓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황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동 트기 전이 원래 힘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황 대표는 "새로운 동력을 위한 정부의 노력이 필요해 ICT(정보통신기술) 통합을 공약했고 민주당도 이에 동의해 신설 부처를 만들어 운영하기로 사실상 동의가 된 것"이라며 "이제 그 협상의 마지막 단계"라고 설명했다.

이어 방송통신위원회의 일부 방송 정책을 미래창조과학부로 이관하는 것과 관련, "위성방송이나 케이블방송 같이 본질적으로는 플랫폼 기능을 가지고 있는 것을 어디에서 관장하게 하느냐에 대해 야당이 우려하는 것이 방송 장악을 통한 정부의 전횡과 정치적 악용이라면 이를 견제할 수 있는 수단을 제도적으로 마련할 수 있다"고 말했다.

황 대표는 "국민 대다수가 어떻게 해서라도 원만한 합의를 보고 여야가 뜻을 합해서 정부조직법을 통과시키라고 하는 것이 여론조사를 통한 국민의 뜻"이라며 "또 미래부에 대한 국민의 기대가 높은 만큼 정부조직법을 조속히 통과시켜 정부가 신속하게 발진할 수 있도록 돕는 게 국회의 역할"이라고 호소했다.

한편 황 대표는 "오늘 당 정치쇄신특위가 출범할 예정"이라며 "총선과 대선을 거치면서 새누리당이 국민에 한 약속을 잘 다듬고 나아가 현재 대한민국의 국격에 걸맞은 선진정치를 만들고 새로운 모습의 정당과 국회를 구성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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