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감 후 주요 종목뉴스-15일

머니투데이

배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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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는 15일 국동 (543원 ▲10 +1.88%)에 대해 현저한 시황변동에 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뉴프라이드 (1,275원 ▲46 +3.74%)코퍼레이션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4억6000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고
15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653억원으로 21%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76억원으로 적자폭이 커졌다.

◇한국거래소는 15일 네오퍼플 (0원 %)에 대해 공시불이행을 사유로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예고했다.

◇한국거래소는 아큐텍 (0원 %)에 대해 상장폐지실질심사위원회 심의를 한 결과, 상장폐지 기준에 해당된다고 결정했다고 15일 밝혔다.

◇대림산업 (55,400원 ▲1,900 +3.55%)은 전날 화재로 여수공장에서 3871억원 규모의 생산중단이 발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현대제철 (29,650원 ▼150 -0.50%)은 15일 정호열 전 공정거래위원장을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유비프리시젼 (1,520원 ▼380 -20.0%)은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약 1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중국원양자원 (63원 ▼12 -16.0%)의 장화리 대표는 사채권자의 BW담보권 행사로 지분율이 17.45%로 감소했다고 15일 신고했다.

◇이지바이오 (3,160원 ▲25 +0.80%)는 계열사인 팜스토리에 146억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삼성전자 (73,500원 0.00%)는 15일 송광수 전 검찰총장을 임기 3년의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차이나하오란 (27원 ▼8 -22.9%)은 지난 4분기 영업이익이 61억원으로 전년 대비 197% 증가했다고 15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885억원으로 43% 줄었고 당기순익은 46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동양건설 (0원 %)산업은 지난해 799억8880만원의 영업손실을 기록, 전년 대비 손실액이 23.8%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2846억3090만원으로 전년 대비 44.7%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1231억7900만원으로 43.7% 감소했다.

◇한성엘컴텍 (1,300원 ▼3 -0.23%)은 15일에서 다음 달 15일로 회생계획안 제출을 한 달 연기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인수합병(M&A)에 대한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후, M&A를 기본 내용으로 회생계획안을 작성하고자 일정을 연기했다"고 밝혔다.

◇엠텍비젼 (0원 %)과 오리엔트프리젠 (451원 ▼1,399 -75.6%)은 내부결산시점에서 관리종목 또는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한국거래소는 15일 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한 마이스코 (0원 %)를 16일부터 관리종목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마이스코는 부산지방법원에 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한다고 공시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17,480원 ▲220 +1.27%)은 김해성 대표이사가 사임함에 따라 최홍성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15일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