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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LG전자 "가전 종가 유럽서도 경쟁력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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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리아리(이탈리아)서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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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4.2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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옌스 하이테커 베를린 박람회 부사장 "올해 IFA 화두, 뉴 스마트"

↑옌스 하이테커 베를린 박람회 부사장 겸 국제가전전시회(IFA) 전무이사(사진=프리 IFA 공동취재단)
↑옌스 하이테커 베를린 박람회 부사장 겸 국제가전전시회(IFA) 전무이사(사진=프리 IFA 공동취재단)
삼성전자 (88,000원 상승1700 -1.9%)는 시장점유율만 보더라도 아주 성공적이며 향후 전망 또한 긍정적이다. LG전자의 제품도 경쟁력을 갖고 있다”

옌스 하이테커 베를린 박람회 부사장 겸 국제가전전시회(IFA) 전무이사는 2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칼리아리에서 열린 ‘IFA 2013 글로벌 프레스 콘퍼런스(프리 IFA)’에서 한국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유럽 가전업체들이 막강하기 때문에 (시장 공략이)쉽지는 않을 것’이라는 전제가 달렸지만 삼성·LG전자의 경쟁력을 인정한 셈이다.

프리 IFA는 독일가전통신협회(GFU)와 베를린박람회(Messe Berlin)가 9월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하는 유럽 최대 국제가전전시회(IFA) 사전 행사다.

하이테커 부사장은 올해 IFA 화두는 ‘뉴 스마트’가 될 것으로 예측했다. 그는 “이미 전세계는 스마트홈과 스마트리빙 등 스마트 월드가 됐다”며 “이제는 소비자들이 좀더 저렴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제조업체에 상관없이 모든 기기가 연결되는 ‘뉴 스마트’가 새로운 트랜드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올해 IFA 규모가 성장세를 이어가겠지만 참여업체들은 새로운 도전에 직면할 것으로 예상했다. 하이테커 부사장은 “올해 또 다른 특징은 성장이다”며 “일부 업체들은 빠지기도 했지만 최근 2~3년새 국제적으로 IFA의 위상이 높아졌고 소규모 업체들은 마지막이 참여하는 경우도 있어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TV 판매는 줄어드는 반면 스마트폰과 태블릿PC 시장은 성장하고 있다”며 “이런 흐름은 올해 IFA에서도 나타날 것으로 예상돼 참여 기업들이 많은 도전을 받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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