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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 논문수준 국내 7위 세계 397위

대학경제
  • 김동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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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4.24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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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학교(총장 이철)가 세계 500대 대학의 우수논문을 평가한 ‘2013 라이덴 랭킹(Leiden Ranking)’에서 국내 7위·아시아 59위·세계 397위에 올랐다. 세계 순위에서는 전년도 421위에서 24계단이나 상승했다.

24일 울산대는 네덜란드 라이덴대학 과학기술연구소가 세계 500대 대학의 2008∼2011년 발표논문 중 가장 많이 인용된 상위 10% 논문비율을 조사한 결과, 울산대가 발표논문 2218편 중 인용비율이 7.6%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는 2218편의 7.6%인 292편이 인용횟수 상위 10%에 들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라이덴 랭킹은 학술정보서비스기업 톰슨 로이터(Thomson Reuters)의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해 ▲생물의학 및 건강과학 ▲생명·지구과학 ▲수리·컴퓨터과학 ▲자연과학 및 공학 ▲사회과학 및 인문학 등 5개 학문 분야로 나눠 설문조사 등 주관적인 요소를 배제하고 객관적 지표만으로 평가함으로써 ‘정확한 연구의 질 평가’로 정평이 나 있다.

울산대는 이번 평가에서 자연과학 및 공학 분야 인용횟수 상위 10% 논문비율은 9.6%로 국내 8위·아시아 39위·세계 279위로 나타나 세계적인 연구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됐다. 또 생물의학 및 건강과학 분야에서는 7.0%로 카이스트(13.5%), 포스텍(10.9%), 이화여대(7.7%)에 이어 국내 4위·아시아 31위·세계 362위 수준을 보였다.

한편, 국내 대학 종합순위에서는 상위 10% 논문비율 13.1%의 비율을 보인 포스텍이 1위였으며, 다음으로 카이스트(11.2%), 이화여대(9.1%), 성균관대(8.1%), 서울대(8.1) 순이었다.

세계 순위에서는 1위 MIT, 2위 캘리포니아주립대 산타바바라 캠퍼스, 3위 스탠포드 등으로 상위 20위까지 미국 대학이 19개를 차지했으며, 스위스 로잔느 연방공과대학이 유일하게 13위에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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