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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시도' 손호영, 의식 회복… 일반병실 이동

스타뉴스
  • 윤성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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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5.26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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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시도' 손호영, 의식 회복… 일반병실 이동
자살을 시도했던 가수 손호영(33)의 상태가 호전되고 있다.

26일 손호영의 측근에 따르면 자살을 시도하려다 연기를 흡입해 치료를 받고 있던 손호영의 증세가 차츰 좋아지고 있으며, 이를 위해 더욱 집중적인 관리를 받고 있다.

측근은 26일 스타뉴스에 "(손호영이) 거의 의식을 회복해 이르면 오늘 중 중환자실에서 일반 병실로 이동할 예정이다"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으나 여전히 심리상태가 불안정해 당분간은 병원에 입원해 추이를 지켜볼 것"이라고 밝혔다.

손호영은 현재 서울 순천항병원에 입원해 안정을 취하고 있는 중이다. 손호영의 가족 및 소속사 관계자들은 아직까지 심신이 불안정한 그의 곁을 시종일관 지키며 추이를 지켜보고 있다.

동료들의 애정 어린 위로의 메시지도 이어지고 있다. 그룹 god 멤버 박준형은 지난 25일 트위터를 "큰형으로서 동생 이런 모습을 보며 아무 것도 해줄 수 없어 너무 안타깝다"고 전했으며, 동료 데니안은 직접 병문안을 다녀간 것으로 알려졌다.

손호영 측 관계자는 "아직 건강 문제와 퇴원 시기에 대해서는 쉽게 언급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라며 "심리 상태가 여전히 불안정해 지켜보자는 입장이다"고 전했다.

한편 손호영은 지난 24일 오전 4시36분께 서울 용산구 서빙고동 온누리교회 공용주차장에 세워둔 카니발 차량 안에서 번개탄을 피우고 자살을 시도했다. 이 와중에 차량에 불이 나자 밖으로 나온 손호영을 한 시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차량은 전소됐지만 다행히 손호영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손호영은 서울 한남동 순천향병원 응급실로 후송됐고 현재 입원 치료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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