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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병역 의무법 통과" 어디? 누리꾼 '발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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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조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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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6.15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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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유럽 최초 '여성 병역 의무' 법안 통과…네티즌 '설전'

병영체험에 참석한 여학생들이 함성을 외치고 있다./사진=뉴스1
병영체험에 참석한 여학생들이 함성을 외치고 있다./사진=뉴스1
노르웨이 의회가 14일(현지 시간) 유럽 국가 가운데 최초로 여성에게 병역 의무를 부과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이 법안이 시행되면 노르웨이 여성들은 2015년부터 1년간 병역 의무를 이행해야 한다.

노르웨이는 다양한 양성평등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공기업과 상장기업 임원의 40%를 여성으로 배정해야하는 '여성임원 할달제'다. 여성에게 병역 의무를 부과하는 이번 법안도 양성평등 정책의 일환인 것으로 알려졌다.

노르웨이는 1976년부터 여성의 자원입대를 허용해 군 병력의 약 10%가 여성으로 채워져 있다. 현재 여성의 병역이 의무인 국가는 이스라엘과 쿠바 등이 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우리나라도 휴전국인데 여성들이 기본적인 군사훈련은 받아야 하는 것 아니냐", "이게 진짜 남녀평등이다", "노르웨이가 여성 복지에 관해 선진국이라는 점도 생각해야 한다. 무작정 여자도 군대가라고 하는 건 곤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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