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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맥스 추정치 웃도는 2Q실적, 목표가 5%상향-아이엠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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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국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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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8.09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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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맥스비티아이 차트
아이엠투자증권은 8일 코스맥스 (17,850원 상승550 3.2%)의 목표가를 종전 5만9000원에서 6만2000원으로 약 5% 상향조정했다.

2분기에 예상치를 웃도는 호실적을 기록한 데다 내년 이익증가전망을 반영한 데 따른 것.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됐다. 8일 종가기준 코스맥스 주가는 5만1400원을 기록 중이다.

이달미 아이엠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22.3% 늘어난 1073억원, 영업이익은 26.7% 증가한 116억원으로 영업이익이 당사 추정치를 6.3% 웃돌았다"며 "순이익은 국내 코스맥스 법인의 법인세율이 대기업 수준으로 늘면서 전년 대비 11.8% 증가한 93억원에 그쳤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목표가 상향 배경으로 "2013년 2분기 실적 확정치를 토대로 동사의 실적을 소폭 조정했다"며 "2013년, 2014년 영업이익은 각각 +2.4%, +2.2% 상향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3분기는 동사의 전통적인 비수이기며 2012년 3분기 이례적인 업황 호황으로 실적의 기저가 높아서 2013년 3분기에는 둔화될 가능성이 높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저가 화장품의 고성장세와 브랜드샵의 경쟁심화는 동사의 신규수주를 증가시키며 매출증가세로 연결되고 있어 상대적으로 양호한 실적 성장세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중국광저우 법인이 7월부터 완제품 포장 매출이 발생되기 시작하여 2013년 중국 연간 매출액 868억원 달성은 충분히 가능할 것"이라며 "그러나 추가적인 공장관련 투자금은 발생될 가능성 높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현시점 주가는 2013년 예상 PER(주가수익비율) 29배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있으나 국내 호실적 및 중국 모멘텀이 프리미엄을 설명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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