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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토니안·앤디·붐, 연예병사 복무중 도박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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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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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1.14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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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외행사시 일시 지급받은 휴대폰 이용, 은밀히 도박참가"

토니안, 앤디, 붐(왼쪽부터) /사진=스타뉴스
토니안, 앤디, 붐(왼쪽부터) /사진=스타뉴스
수천만원을 걸고 일명 '맞대기' 및 불법 인터넷 스포츠토토 도박한 혐의로 약식기소된 그룹 H.O.T 출신 가수 토니안과 그룹 신화의 앤디, 방송인 붐이 연예병사로 군복무중 도박에 참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부장검사 윤재필)는 14일 불법 온라인 도박사이트 등에서 거액의 판돈을 걸고 도박을 한 혐의로 방송인 이수근과 탁재훈, 토니안을 불구속 기소하고, 붐, 앤디, 양세형 등을 약식 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도박 범행이 드러나지 않게 하기 위해 도박개장자들은 유흥주점에 근무하면서 알게 된 친한 동료 및 손님과 축구 동우회 활동을 통해 친분을 쌓은 사람들만을 은밀히 도박에 참가하도록 끌어들였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이수근, 탁재훈, 김용만(4월 9일 불구속 기소)은 축구 동우회 활동을 하면서 친분을 쌓은 축구 동우회 회원인 도박개장자들의 권유로 도박에 참가했다.

토니안, 앤디, 붐, 양세형은 같은 시기에 연예병사로 근무하면서 휴가 중 알게 된 모 도박개장자의 권유로 영외행사시 일시적으로 지급받은 휴대폰을 이용하여 은밀히 도박에 참가했다.

검찰은 "도박개장자와 대부분의 도박참가자들은 차명계좌를 이용하여 도박자금을 거래하였으며 삭제가 용이한 휴대폰 문자를 이용하여 베팅을 권유하거나 베팅을 했다"고 밝혔다.

문완식 기자 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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