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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섭 산림청장 "내년 4월까지 재선충병 방제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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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정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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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1.24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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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섭 산림청장이 23일 경남 김해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현장을 찾아 관계자들에게 고사목을 훈증 처리한 포장재(사포린)의 철저한 관리를 주문하고 있다.(사진=산림청제공)
신원섭 산림청장이 23일 경남 김해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현장을 찾아 관계자들에게 고사목을 훈증 처리한 포장재(사포린)의 철저한 관리를 주문하고 있다.(사진=산림청제공)
신원섭 산림청장이 23일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현장을 찾아 "내년 4월말까지 재선충병 방제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신 청장은 이날 경남 김해시 방제현장을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한 뒤 김맹곤 김해시장을 면담했다.

이 자리에서 신 청장은 내년 4월말까지 소나무재선충병 고사목 전량제거를 위한 협력방안 및 정부 차원에서의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

경남 김해시는 올해 이상고온현상과 가뭄 등으로 재선충병 피해고사목이 전년대비 330%가 늘어남에 따라 산림청 긴급방제비와 자체예비비 등 총 68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내년 4월말까지 소나무고사목 전량제거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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