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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3' 절대음감 소녀등장, 박진영 "이해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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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보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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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1.24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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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K팝스타3' 방송화면
사진=SBS 'K팝스타3' 방송화면
'K팝스타3'에 절대음감과 파워풀한 성량을 지닌 소녀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24일 오후 4시55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3'(이하 'K팝스타3') 첫 회에서는 본선 1라운드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16살 김은주 참가자는 비욘세의 'If i were a boy'를 열창,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심사위원들을 놀라게 했다.

노래를 마친 김은주에게 심사위원 양현석은 "지금 인이어를 차고 있느냐"고 물었고, 참가자가 아무것도 하고 있지 않다고 하자 "첫 음을 어떻게 잡았느냐"고 궁금해 했다.

알고 보니 김은주는 절대음감의 소유자. 또 노래는 전혀 따로 배우 적이 없다고 고백해 다시 한 번 심사위원들을 다시 한 번 놀라게 했다.

박진영은 "노래를 배우지 않고도 흉성을 내고 고음에선 두성을 낸다. 어떻게 하는 건지 모르겠다. 이해가 안 될 정도"라고 혀를 내둘렀다.

유희열과 양현석도 "아직 다듬어지지 않았지만 조금 더 좋은 음악 들을 수 있을 것 같다"며 기대를 드러냈다.

결국 김은주는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합격했으며, 박진영은 "이젠 잘 하려고 하지 말고 진심으로 하려고 하라"고 조언을 덧붙였다.

이번 시즌 'K팝스타3'는 오디션 개최 지역을 늘리고 새로운 심사위원으로 유희열을 영입, 윤도현을 대신해 전현무가 생방송 MC로 발탁하는 등 다양한 변화를 시도했다. 이 같은 변화가 효과가 있을지, 등 돌린 오디션 팬들의 눈길을 다시 끌어올 수 있을지 주목된다.

최보란 기자 ra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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