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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엠투엠엔터테인먼트, 모바일 게임시장의 핫한 아이콘으로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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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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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2.05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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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협력으로 경쟁력 강화, 대학생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

유태선 대표
유태선 대표
(주)엠투엠엔터테인먼트(이하 엠투엠)는 뜨는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완성도 높은 게임을 선보이며 내실 있는 강소기업으로 성장 중인 모바일 게임 개발업체다.

유태선 대표는 LG텔레콤 서비스개발팀, 옴니텔 마케팅 이사, 엠닥스 본부장 등 국내 굴지의 모바일 기업의 요직에 있으면서 스마트폰 보급의 확대와 더불어 모바일 게임 시장의 가능성을 발견, 현재의 엠투엠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게 됐다.

지난 2011년 10월 설립한 엠투엠은 국내 최고의 모바일 게임 서비스 기업을 지향하면서 짧은 기간동안 스마트폰 사용자라면 한번쯤 접해 본 인지도 높은 모바일 게임 20여개 개발해 이 중 90%이상을 사업화에 성공하는 성과를 내고 있다.
또 연매출 역시 지난해 4억 5천만원에서 올해 11억으로 두 배이상 급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유 대표는 "국내는 스마트폰 시대가 도래했다. 방통위 통계에 따르면 올해 1월 기준으로 스마트폰 사용자수가 3천3백2십만 명을 넘었으며 여전히 증가 추세다. 해외 역시 스마트폰 사용자가 지속적으로 확산되고 있다"라며 "더불어 스마트폰 사용에 따른 국내외 모바일 게임시장의 잠재력도 무궁무진하게 성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하지만 국내 모바일 게임시장은 대기업에 70%이상의 매출규모가 편중돼 있으며 나머지 30%시장에서 중견,중소기업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며 "콘텐츠의 경쟁력, 변별력이 필요한 시점이고, 경쟁력이 없으면 살아남지 못한다"고 말했다.

◆모바일 게임시장에 내실 있는 강소기업으로 폭풍성장 중

엠투엠은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한 게임과 해외 게임을 수입해 국내코드에 맞게 콘텐츠를 보완한 게임을 시판하고 있다.
해외 수입과 콘텐츠 변형으로 시판해 대박난 게임은 덴마크에서 수입해 '런닝고'다.

런닝고는 뛰는 곳마다 정면으로 달려오는 기차의 리얼한 애니메이션 효과와 함께 스릴감을 만끽할 수 있는 액션 게임이다. 3D 게임의 묘미를 잘 살렸다는 평가를 받고 3사 이동통신사 모바일게임에서 모두 1위를 석권, 엄청난 수익을 낸 게임이다.


(주)엠투엠엔터테인먼트, 모바일 게임시장의 핫한 아이콘으로 부각

유대표는 일본 동경게임쇼, 중국 차이나조이, 타이페이 게임쇼, 미국과 유럽 등 전세계의 게임쇼, 박람회에 모두 참석해 게임정보 교류는 물론 수출입을 통해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또 엠투엠은 공중파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SBS 런닝맨'을 모티브로 한 액션 장르의 런닝맨 게임을 개발, 올해 말 출시 예정이다.
3D 사이드 스크롤러의 실행게임으로 레벨이 오르면 스킬을 획득해 이를 이용해 다양한 방식으로 게임을 진행한다. 현재 방송중인 런닝맨을 그대로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유 대표는 "수 년이내에 자체 기술력으로 만든 대박게임을 1~2개 만든 후 엠투엠의 대표작으로 내세워 기업공개를 하는게 단기목표"라며 "중장기적으로는 정직하고 내실 있는 기업을 만들고 해외시장 공략에 집중해 글로벌한 강소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산학협력을 통한 경쟁력 강화, 대학생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

엠투엠은 한국산업기술대학교, 안산대학교와 자매결연을 맺어 다수의 산학협력 정부과제 수행에서 게임개발 및 사업화까지 기술 경쟁력 강화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

엠투엠은 지난해 한국산업기술대 교수외 연구진과 함께 국내 최초 unity3D 원반 개쥬얼 스포츠 게임 '프리스비(Frisbee Forever)'를 공동 개발했다.
이동통신사 3사를 통해 상용화가 됐으며, 전세계 주요국가 스포츠 게임 장르에서 1위(미국,유럽 등)를 석권하고 500만 이상이 다운로드 성과를 냈다.

또 안산대와는 산학협력 정부과제 등을 수행하고 있으며, 학교측의 인력 수급(엔지니어 등), 장비 지원을 통해 큰 도움을 받고 있다.
올해 초 안산대학교 학생 2명이 엠투엠에 취업을 해 회사 핵심기술을 공유하고 게임개발에 참여하고 있다.
또 지난 10월에도 3명의 학생이 엠투엠에 취업을 해 인턴과정을 거치고 있는 등 엠투엠은 강소기업의 성장함과 동시에 대학생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또 중소기업청의 '창업맞춤형 사업'의 활용해 사업 활성화에 도움을 받았다.
이 사업을 통해 엠투엠은 모바일 게임 개발에 필요한 기술을 직접 전수받아 아이폰용 게임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유 대표는 "맞춤형 컨설팅 덕분에 각종 인증과 세무ㆍ회계 등 회사 내부 관리 분야까지 세심한 지원을 받을 수 있었다"며 "새로운 마케팅 기법을 익히고 적용하는 데도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대학과의 산학협력 등을 통해 회사의 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됐다"며 "예비창업자들에게는 권장하고 싶다"고 말했다.

(주)엠투엠엔터테인먼트, 모바일 게임시장의 핫한 아이콘으로 부각


◆해외 모바일 게임 시장을 집중 공략

국내외 스마트폰 사용이 급증하고 국내는 카카오와 라인 등의 플랫폼이 부상하면서 우리나라 모바일 게임과 시장에 대한 관심도는 더 높아지고 있다.
또 국내 기술력은 그래픽이나 작품성 등 전반적인 콘텐츠와 완성도가 높아 중국, 동남아시아쪽 모바일 게임시장에서는 상당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다.

스마트폰 보급률이 날로 증가하는 동남아시아쪽 국가와 인구밀도가 높은 중국은 국내 모바일 게임 업체들에게는 주요 공략대상이 된다.
엠투엠 역시 해외에 지사 설립을 검토할 정도로 해외시장의 진출이 활발하다.

유대표는 "국내 모바일 게임시장은 대기업의 독과점이 크다. 동남아시아, 중국, 유럽 등 모바일 게임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는 해외 국가를 틈새시장으로 판로개척에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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