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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기증 '따오기 2마리', 23일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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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광범 기자
  • 2013.12.10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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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오기 공수 위해 아시아나 항공기 비즈니스석 전세

지난 6월 박근혜 대통령의 방중 당시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이 기증 약속을 했던 따오기 2마리가 오는 23일 한국에 들어온다.

외교부 관계자는 10일 "시진핑 주석으로부터 기증 약속을 받은 따오기가 23일 들어오는 것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들어오는 따오기 2마리는 이날 아시아나 항공편(OZ 348)으로 오후 1시25분(현지시간) 중국 시안을 출발, 오후 5시10분 인천공항으로 들어온다. 환경부는 이번 따오기 공수를 위해 항공기 비즈니스석 12석을 통째로 전세 낼 계획이다. 여기에는 따오기가 들어간 우리와 사육사 등이 탑승하게 된다.

이 따오기 2마리는 당초 지난 12일 들어올 예정이었지만 AI(조류인플루엔자) 예방접종 등의 이유로 10일 정도 인도가 늦춰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들어오는 따오기 2마리는 인천공항에 도착한 뒤 경남 창녕군 유어면 세진리에 있는 '우포따오기복원센터'까지 무진동 차량으로 운반될 예정이다.

따오기는 우리나라에서 사실상 멸종된 상태고, 국제적으로도 멸종위기 목록 27번에 등록된 국제보호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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