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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먼, CNN 앵커에 욕하며 "케네스 배가 뭘 했는지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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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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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1.08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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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북 중인 농구선수 데니스 로드먼의 CNN과 영상 인터뷰/ 사진=CNN 방송 캡처
방북 중인 농구선수 데니스 로드먼의 CNN과 영상 인터뷰/ 사진=CNN 방송 캡처
북한을 방문한 농구선수 데니스 로드먼이 CNN 앵커와 설전을 벌였다.

방북 중인 로드먼은 7일 영상 연결로 진행된 CNN '뉴 데이'(New Day)의 앵커 크리스 쿠오모와의 인터뷰에서 '케네스 배의 석방에 대해 북한에 말해 볼 용의가 있느냐'는 질문을 받고 분노를 표출했다.

또 케네스 배의 석방에 대해 말할 생각이 있느냐는 질문에 로드먼은 화를 내고 욕설을 섞어가며 "케네스 배가 무슨 일을 했는지 알고 있느냐"고 말했다.

옆에 앉아있던 선수들이 분노한 로드먼의 어깨를 붙잡으며 그를 진정시키려 했으나 로드먼은 손가락으로 삿대질하며 앵커에게 화를 냈다. 그는 "마이크 뒤에 숨어 있는 당신과 달리 우리야말로 평양에서 무언가를 하고 있는 사람들이다"라고 밝혔다.

로드먼의 발언을 듣던 쿠오모는 "북한은 케네스 배를 억류한 이유를 전혀 밝히지 않았다. 나야 말로 궁금하다"고 답했다.

한편 케네스 배는 북한에 억류 중인 한국계 미국 시민권자로 2012년 11월 체포돼 15년의 노동형을 선고받은 바 있다. 미국 정부는 8일 케네스 배의 석방을 위해 현지에 로버트 킹 북한인권특사를 보낼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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