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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2014년 ESPN 전국방송 최다 중계..인기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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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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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1.15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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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의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 /사진=OSEN
LA 다저스의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 /사진=OSEN
LA 다저스가 큰돈을 들여 대형 스타들을 영입한 것이 빛을 발하고 있다. 2014년 시즌 최다 전국방송 팀이 될 전망이다.

美 일간지 USA투데이는 15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의 스타파워가 'ESPN 선데이 나이트 베이스볼(Sunday Night Baseball)'의 문을 열었다"라는 제하의 기사를 내고, ESPN이 중계하는 전국방송 횟수에서 다저스가 가장 많이 예정되어 있다고 전했다.

'ESPN 선데이 나이트 베이스볼'은 미국 전역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시청하는 중계방송이다. 수백만명이 이 방송을 시청한다. ESPN 입장에서는 최고 인기팀 경기를 배정하는 것이 최선의 선택이다. 그리고 2014년 그 팀으로 다저스가 선정됐다.

기사에 따르면 'ESPN 선데이 나이트 베이스볼'은 전반기에만 다저스의 경기를 세 차례 중계한다. 기존에는 보스턴 레드삭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뉴욕 양키스, 볼티모어 오리올스 경기가 세 차례 중계된 바 있다. 다저스가 최고 인기팀 반열에 오른 셈이다.

첫 중계는 3월 31일 열리는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의 경기이고, 두 번째는 4월 7일 라이벌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홈 개막전이다. 마지막으로 7월 21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경기다.

전국 중계일 류현진의 등판 여부는 불투명하다. 류현진이 3선발로 뛴다고 가정하면 중계일과는 일정이 맞지 않는다. 단, 호주 시드니에서 개막전이 열리는 등 일부 변수가 있어 조정될 가능성은 남아있다.

ESPN의 덕 화이트 수석 프로그램 디렉터는 "우리는 전국적으로 어필할 수 있는 경기를 찾고 있었다. 다저스는 역사가 있고, 많은 스타들이 있다. 많은 이야기 거리를 줄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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