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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영상' 맥스 슈어저, 1년 1552만 달러 재계약..9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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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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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1.20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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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2만 5000달러에 재계약을 마친 맥스 슈어저. /사진=MLB.com
1552만 5000달러에 재계약을 마친 맥스 슈어저. /사진=MLB.com
2013년 시즌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수상자 맥스 슈어저(29, 디트로이트)가 연봉조정을 피하고 소속팀과 1년 재계약을 맺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8일(한국시간) 슈어저가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 1년간 1525만 5000달러에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이로써 슈어저는 2013년 연봉 672만 5000달러에서 약 900만 달러가 인상된 금액으로 2014년 연봉 계약을 체결했다.

2013년 슈어저는 32경기에서 214⅓이닝을 던져 21승 3패 240탈삼진, 평균자책점 2.90을 기록하며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을 수상했다. 2009년 9승-2010년 12승-2011년 15승-2012년 16승을 기록하며 매해 성적이 상승한 슈어저는 마침내 2013년 20승 고지까지 돌파하며 팀의 에이스로 활약했다.

디트로이트는 팀 최고 에이스인 저스틴 벌렌더(30)가 13승 12패, 평균자책점 3.46을 기록하며 예전만 못한 모습을 보였지만, 슈어저가 있었기에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까지 진출할 수 있었다.

2014년이 연봉조정 3년차인 슈어저는 시즌 후 FA 자격을 획득한다. 출중한 실력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또 다른 초대형 계약이 예상된다.

현재 디트로이트는 슈어저와의 연장계약을 추진중이다. 美 현지 언론들은 슈어저가 시즌 중 디트로이트와 연장 계약에 합의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하지만 에이전트가 스캇 보라스이기 때문에 시장에 나와 몸값을 높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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