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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값, 차익매물·장중 달러 강세 등에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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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채원배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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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1.22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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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거래일에 5주만에 최고를 기록했던 금 선물가격이 21일(현지시간) 장중 달러 강세와 차익실현 매물 등으로 인해 하락했다.

이날 2월 인도분 금 선물가격은 뉴욕상업거래소(NYMEX) 전자거래에서 전날보다 10.10달러, 0.8% 내린 온스당 1241.80달러에 체결됐다.

앞서 금 선물가격은 지난 17일 온스당 1251.90달러로 5주만에 최고를 기록한 바 있다.

이날 장 초반 달러가 강세를 보이고 일부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온 게 금값 하락을 부추겼다. 올해 금값이 하락할 것이라는 애널리스트들의 전망도 금값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런던 금시장협회에 따르면 애널리스트들이 예상한 연말 금값은 온스당 1219달러였다. 또 연말 은 선물가격 전망은 온스당 19.95달러였다.

은 3월 인도분 선물가격은 이날 전날보다 43센트, 2.1% 내린 온스당 19.87달러에 거래됐다.

플라티늄 4월 인도분 선물가격도 전날대비 60센트 하락한 1453.50달러에 체결됐다.

필라듐 3월 인도분 선물가격도 전날보다 50센트 내린 748.05달러에 마감했다

반면 구리 3월 인도분 선물가격은 전날보다 약 1센트 상승한 3.35달러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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