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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삼성전자 손잡고 저소득층 아동 치아건강 지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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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김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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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2.19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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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료원과 삼성전자 수원자원봉사센터가 함께 실시하는 행복치아만들기 사업이 도내 저소득층 주민들의 든든한 치아지킴이가 되고 있다.

19일 경기도의료원에 따르면 의료원과 삼성전자는 2012년 4월부터 행복치아만들기 사업을 시작, 지금까지 총 2161명의 저소득층 아동들의 치과진료비를 지원했다.

삼성전자 수원자원봉사센터가 같은 기간 동안 총 4억3000만원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하고, 이 가운데 3억9100여만원이 치과진료비로 사용된 것이다.

행복치아만들기 사업은 삼성전자 수원자원봉사센터와 경기도의료원, 그리고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참여하는 사업으로, 경기도내 만 2~18세 저소득 아동을 대상으로 보철, 발치, 충치치료 등 치과질환 치료 및 진료비 본인부담금을 1인당 연간 15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하고 있다.

진료는 수원과 의정부, 파주, 이천, 안성, 포천 등 경기도의료원 산하 6개 병원에서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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