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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히바우두 父子, 동시에 그라운드를 누비며.. '뭉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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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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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2.20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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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바우두(좌)와 그의 아들 히바우지뉴. /사진=히바우두 인스타그램
히바우두(좌)와 그의 아들 히바우지뉴. /사진=히바우두 인스타그램
'브라질 전설' 히바우두. 42세의 '백전노장'이다. 여전히 현역 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그런 그가 후반 11분 교체 투입됐다. 그리고 그라운드에는 19살 난 그의 아들인 히바우지뉴가 기다리고 있었다. 둘의 나이 차이는 스물 셋. '부자(父子)'가 함께 같은 유니폼을 입고 동시에 그라운드를 누빈 역사적인 순간이었다.

히바우두의 소속팀 모지 미링은 19일(한국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에스타디오 호미우두 페레이라에서 열린 '2014 캄페오나투 파울리스타(브라질 3부리그)' XV 데 삐라시까바와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히바우두는 모지 미링의 구단주 겸 선수다. 그가 공식 경기에서 아들과 함께 경기를 소화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시즌까지 상 카에타누(브라질 2부리그)에서 활약한 히바우두는 지난해 12월부터 모지 미링의 선수로 뛰고 있다. 그리고 이날 모지 미링에서 뛰고 있는 아들과 함께 경기에 나서는 감격을 누렸다.

경기 후 히바우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과 함께 뛸 수 있는 이 특별한 날이 온 것에 대해 신에게 감사하다. 게임은 1-1 무승부로 끝났다. 그러나 이날은 역사가 될 것이다"고 벅찬 감정을 적었다.







☞ < "히바우두 부자, 역사적인 동반 출격… '뭉클'" 동영상 바로 보기>

◆ "히바우두 부자, 역사적인 동반 출격… '뭉클'" 동영상 주소 :
//youtu.be/LUrOE03oW7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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