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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다케시마 날' 강행…규탄 집회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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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2.22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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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향우회 "독도는 우리 고유영토…침탈 중단하라"

(서울=뉴스1) 정윤경 기자 =
서울 종로구 중학동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독도향우회를 비롯한 시민단체 회원과 청소년들이 일본 정부의 독도 침탈행위 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뉴스1 © News1   한재호 기자
서울 종로구 중학동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독도향우회를 비롯한 시민단체 회원과 청소년들이 일본 정부의 독도 침탈행위 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뉴스1 © News1 한재호 기자


일본의 시마네현이 '다케시마의 날'을 강행한 가운데 서울 도심에서 이를 규탄하는 집회가 잇따라 열렸다.

독도향우회는 이날 오전 10시10분쯤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독도는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한국의 고유영토다"라며 "일본은 독도 침탈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회원 100여명은 "일본은 역사의 진실을 부정하고 있다"라며 "과거를 반성하지 않고 왜곡된 교과서로 학생들을 가르치려 한다"며 일본 정부를 비판했다.

우리 정부에는 "독도에 거주할 사람들을 이주시켜 독도를 일상생활권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를 위해서 어민대피소를 보완하고 선착장을 확장해 어떤 기후변화에도 거주가 가능한 현대적 시설로 보강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해양과학기지를 설치하고, 숙박업체를 세워 국제 행사장으로 활용해 국제사회에 독도가 우리나라 영토인 점을 적극 홍보애햐 한다"고 강조했다.

이 외에도 회원들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역사교육 강화 ▲실효적 지배 강화를 위한 독도특별법제정 ▲대통령 직속기관의 독도전담부서 창설 등을 요구했다.

이날 같은 장소에서 10시35분쯤에는 독도NGO포럼이 '다케시마의 날'과 관련해 일본 정부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들은 유치환의 시 '울릉도'와 심훈의 시 '그날이 오면'을 읊고, 재미무용가 서미희씨가 무용 '춤추는 독도'를 선보이며 독도 영토권을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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