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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박주영에 쏠린 관심, 월드컵에 좋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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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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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3.07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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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홍명보 감독 /사진=news1
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홍명보 감독 /사진=news1
그리스전서 2-0 승리를 거두고 한국으로 돌아온 홍명보 감독이 평가전을 치른 소감을 밝혔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홍명보 감독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열린 귀국 기자회견에서 "어느 때보다 좋은 경기력을 발휘했다. 손흥민도 골을 기록했고 다른 선수들도 내가 보기엔 그동안의 경기력 이상을 보여줬다"며 그리스전 승리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지난 6일 새벽 열렸던 그리스전서 가장 주목받은 선수는 단연 박주영(29, 왓포드)이었다. 1년 1개월 만에 대표팀에 합류한 박주영은 그리스를 상대로 전반 18분 선제 결승골을 뽑아내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하지만 경기 후 박주영이 취재진의 인터뷰를 거부하며 득점 소감을 들을 수 없었다. 이에 대해 홍명보 감독은 "많은 사람들이 박주영의 이야기를 듣고 싶었던 것 같다. 아무래도 박주영이 이에 대해 부담이 많이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서 "모든 초점이 박주영에게 맞춰졌고 이 때문에 여러 문제가 생겼다. 박주영이 오랜만에 대표팀에 들어왔고 득점을 했기 때문에 많은 관심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월드컵으로 가는데 있어서 좋은 방향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종 엔트리 발표 전 마지막 경기인 그리스전을 마친 한국은 5월 28일 알제리의 맞춤 상대 튀니지전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월드컵 본선 담금질에 돌입한다. 한국의 브라질월드컵 조별에선 H조 첫 경기인 러시아전은 6월 18일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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