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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SKT 등에서 고객정보 1230만건 또 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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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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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3.11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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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부경찰서는 중국의 개인정보 유통업자 A씨 등으로부터 입수한 1230만건의 개인정보를 유통한 혐의(개인정보보호법 위반)로 문모씨(44)를 구속했다고 11일 밝혔다.

경찰은 또 이를 구매해 통신판매업과 대출권유, 업체홍보 등에 이용한 혐의로 권모씨(31) 등 17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문씨가 컴퓨터 파일 형태로 보관 중이던 개인정보는 LG유플러스와 SKT, KT 등 이동통신사에서 유출된 420만건과 금융기관 11곳에서 유출된 100만건, 여행사와 인터넷 쇼핑몰 업체에서 유출된 187만건 등으로 확인됐다.

개인정보에는 주민등록번호와 전화번호, 주소, 계좌번호 등이 모두 담겼다. 이 개인정보는 통신사 등의 실제 가입 고객 정보와 상당 부분 일치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유출 경위 등을 파악하기 위해 인터폴을 통해 A씨 수사 공조를 요청하고 금융감독원, 안전행정부 등에 개인정보가 유출된 업체를 통보해 합동조사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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