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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월드콘 신제품 3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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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월드콘 신제품 3종 출시

머니투데이
  • 장시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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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3.18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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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27,100원 ▲50 +0.18%)(대표이사 김용수)는 새 월드콘 시리즈로 △아라비카 커피 △마다가스카르 바닐라 △프렌치 치즈(각 170ml) 3종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월드콘 아라비카 커피는 향이 짙은 고품질의 아라비카종 원두를 사용했고, 월드콘 마다가스카르 바닐라는 마다가스카르산 바닐라로 맛을 냈다. 또 월드콘 프렌치 치즈는 프랑스산 까망베르치즈와 그릭요구르트, 캐러멜이 함유된 제품이다.


이들 신제품은 기존 월드콘보다 용량이 10ml 많고, 땅콩보다 고소한 아몬드를 토핑하는 등 품질을 업그레이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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