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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일 대우인터 사장 "투자사업확대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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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훈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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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3.21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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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취임식서 성장경영 선포한 후 구체적 방향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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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일 대우인터내셔널 (13,400원 상승150 -1.1%) 사장이 올해 투자사업을 확대하겠다는 경영전략을 내놨다. 지난 17일 취임 일성으로 '성장중심' 경영을 선포한 데 이어 성장을 위한 구체적 그림을 그린 것으로 풀이된다.

전 사장은 21일 오전 서울 남대문로 대우인터내셔널 본사에서 열린 제47회 창립기념식에 참석해 "미래를 향한 새로운 도약을 성장 중시의 경영으로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전 사장은 성장 중시 경영의 구체적인 방안으로 △투자사업 확대 △인재중심 경영 △영업역량 결집을 꼽았다.

그는 "투자 사업은 전략적으로 집중해야할 사업과 지역을 명확히 한, '선택과 집중'을 통해 미래 먹거리를 만드는 일"이라며 "무분별한 투자가 아닌 회사의 영업과 연계된 '상사형 투자사업'개발에 역점을 둬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상사는 인재가 자산으로 평가와 보상에 대해 누구나 수궁할 수 있는 공정한 경쟁분위기가 형성되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영업역량 결집에 대해선 "본사와 본사, 본사와 해외조직 사이에 신뢰와 소통이 형성돼야 한다"며 "해외 조직은 살아 움직이는 영업신경망으로, 본사는 빠른 영업지원과 서비스 품질을 향상하는데 주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전 사장은 "최근 우크라이나 사태 같은 정치적 불안요인과 중국 등 글로벌 경제환 경으로 인해 바닥을 가능하기 힘든 저성장 시대를 예고하고 있다"며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도전정신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우인터내셔널은 창립기념일인 22일이 휴일에 속해, 하루 앞당긴 21일 오전 창립기념식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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