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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지표 호조에 강세..유로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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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채원배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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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4.03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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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가 2일(현지시간) 경제 지표 호조 등으로 인해 강세를 나타냈다.

반면 유로화는 유럽중앙은행(ECB) 통화정책회의를 앞두고 약세를 보였다.

이날 뉴욕 외환시장에서 유로화는 1.3760달러에 거래돼 전 거래일의 1.3794달러보다 하락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ICE달러 인덱스는 이날 80.240으로 전날 80.085보다 상승했다.

ECB가 3일 회의에서 추가 부양책을 내놓을 것이라는 전망이 유로 약세, 달러 강세를 이끌었다.

유로존(유로화 사용 18개국)의 2월 생산자물가는 전월대비 0.2% 하락했다. 이에 따라 유럽중앙은행(ECB)이 통화정책회의에서 추가 경기부양책을 채택할 것이라는 전망이 커졌다.

엔/달러 환율은 이날 103.77엔에 거래돼 전 거래일의 103.70엔보다 소폭 상승(엔화가치 하락)했다. 앞서 엔/달러 환율은 일본 정부의 소비세 인상 우려 등으로 지난 1월22일 이후 최고를 기록한 바 있다.

이날 발표된 미국의 경제지표는 호조를 보였다. 미국의 민간고용 조사업체인 ADP(오토매틱 데이터 프로세싱)는 이날 미국의 지난달 민간고용이 19만1000명 늘었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인 19만명과 지난 2월의 17만 8000명을 상회한 것이다.

미 상무부는 이날 2월 제조업 신규주문이 전월대비 1.6%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망치인 1.2%증가와 직전월(1월)의 1.0%감소를 상회한 것이다.

한편 파운드화는 이날 1.6624달러에 거래돼 전 거래일의 1.6631달러보다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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