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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로젠, 2Q부터 실적 본격 성장-이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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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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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4.03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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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트레이드증권은 3일 마크로젠 (30,650원 보합0 0.0%)에 대해 글로벌 유전체 분석 시장이 확장됨에 따라 수혜가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올해는 창립 이해 최대 실적을 예상했다.

전상용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유전체 시퀀싱 비용이 1000달러 이하로 하락하면서 유전체 시퀀싱 시장이 향후 제약바이오 마켓에서 가장 큰 시장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며 "향후 10년내 전세계 70억 인구 중 10%만 서비스를 받는다고 해도 약 700조원의 거대 시장이 형성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월 한국 정부도 올해부터 2021년까지 8년간 5788억원을 투입해 유전체 연구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며 "유전체 시퀀싱 시장의 급성장 전망에 따라 국내 1위 업체인 마크로젠의 수혜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최근 유전체 시퀀싱 시장이 급성장으로 관련 해외 동종업체들의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일루미나(Illumina)는 연초대비 180.4%, 더모피셔(ThermoFisher)가 91.1%, 파운데이션메디슨(Foundation Medicine)이 73.8% 급등했다.

전 연구원은 "마크로젠보다 매출 및 순이익 규모가 작은 파운데이션메디슨의 시가총액이 약 9175억원으로 마크로젠(2602억원)은 매우 저평가라고 판단한다"며 "또 국내 동종업체와 비교해도 매우 저평가다"고 판단했다.

이어 "세계 유전체 시퀀싱 시장의 급성장 전망으로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비 43.4%, 164.8% 증가한 695억원, 93억원으로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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