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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진도, 21일 맑고 유속 느려져…"수색 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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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박다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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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4.21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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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 6일째]

세월호 침몰 사고 해역인 서해남부먼바다 해상 예보/ 사진=기상청
세월호 침몰 사고 해역인 서해남부먼바다 해상 예보/ 사진=기상청
세월호 침몰 6일째인 21일 전남 진도 인근 해역은 대체로 맑고 파도도 낮게 일어 수색작업에 용이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사고 해역인 서해남부 먼바다는 대체로 맑아 시정이 12.3km로 좋은 편이고 물결도 0.5m로 낮게 일고 있다. 바람도 초속 6.9m로 강하지 않게 불고 있다.

오후에도 이와 비슷한 가운데 구름만 조금 끼어 이날 수색작업에 큰 무리는 없을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또 이번주는 사고 해역의 유속이 약해지는 '조금'기간이다. '조금'은 조석간만의 차가 가장 작은 때를 말한다.

국립해양조사원은 이날 평소보다 유속이 느린 편이고 특히 22일부터 24일까지는 유속이 가장 낮아지는 '소조기'로 유속 최고 속도가 초속 1m 수준일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수학여행을 떠난 학생 등 476명을 태우고 인천에서 제주로 향하던 중 16일 전남 진도 인근 해역에서 침몰한 청해진해운 소속 여객선 세월호에 대해 사고 6일째 구조 작업이 진행 중이다.

21일 오전 10시 기준 174명이 구조됐으며 확인된 사망자수는 6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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