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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도입 지방대 '지역인재전형' 7400여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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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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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5.11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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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대학, 고교 전 교육과정 해당 지역에서 이수 요구

2015학년도부터 도입되는 지방대 '지역인재전형' 선발 인원이 총 7400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2015학년도 입시에서 지방대 64개교가 지역인재전형으로 총 7407명을 모집하는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1일 밝혔다.

지역인재전형은 비수도권 대학이 정원의 일부를 해당 지역 내 고교 출신으로 선발하는 것이다. 관련 법령은 지역인재전형의 선발비율을 정원의 30% 이상으로 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강원과 제주 지역은 15% 이상이다.

대부분 대학은 고교 전 교육과정을 해당 지역에서 이수할 것을 지원자격으로 요구하고 있다.

지역인재전형으로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하는 대학은 강원대로 모집 인원이 1536명이다. 강원대 춘천캠퍼스는 총 정원의 30%인 1024명을, 삼척캠퍼스는 총 정원의 28%인 512명을 지역인재전형으로 선발하기로 결정했다.

이어 호서대 400명, 건양대 339명, 강릉원주대 297명, 선문대 288명, 군산대 264명, 순천향대 230명 순이었다.

의대의 경우 23개교에서 383명을 지역인재전형으로 뽑는다. 조선대 44명, 전북대 35명, 부산대 30명, 원광대 29명, 인제대 27명, 전남대 26명, 건양대 25명 등이다. 치의대는 5개교에서 63명을, 한의대는 8개교에서 100명을 지역인재전형으로 선발한다.

지역인재전형 중에는 지역 고교 범위를 광주·전남(조선대), 충남과 대전을 제외한 충북(충북대) 등으로 좁힌 경우도 있기 때문에, 해당 대학의 지원자격을 면밀히 살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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