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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교수, 청소근로자에 7년째 따뜻한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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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5.18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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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1000만원씩 7000만원…복지사랑기금 전달

(서울=뉴스1) 박응진 기자 =
건국대학교 글로벌융합대학 신산업융합학과 유왕진(왼쪽부터), 이철규, 이동명, 강민형, 오인하 교수. (건국대 제공)© News1
건국대학교 글로벌융합대학 신산업융합학과 유왕진(왼쪽부터), 이철규, 이동명, 강민형, 오인하 교수. (건국대 제공)© News1



건국대학교는 글로벌융합대학 신산업융합학과 유왕진·이철규·이동명·강민형·오인하 교수가 '관리직 복지사랑기금'으로 1000만원을 기부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들 교수는 지난 2008년부터 건국대 개교기념일이자 스승의 날인 5월15일에 맞춰 매년 1000만원씩 10년간 총 1억원을 기부하기로 약정한 바 있다.

교수들은 매년 강연료, 인세, 각종 수당 등을 모아 기부금을 마련했으며 올해까지 7년째 총 7000만원이 모였다. 특히 올해는 같은 학과의 오인하 교수가 합세했다.

이 기금은 그동안 대학 캠퍼스 관리와 청소·환경미화 등을 담당하는 직원들을 위한 방한복 구입, 청소직원 휴게실 사물함 설치, 청결운동 시상금 등 복지 향상을 위해 사용됐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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