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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8일 백혈병 문제 반올림 측과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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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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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5.22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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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회관서 근로자 가족, 반올림 대표 등과 회동…상호의견 청취

삼성전자가 4분기 매출 59조 원에 영업이익 8조 3000억 원의 4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관계자들이 7일 오전 서초사옥을 출입하고 있다.<br><br>삼성전자는 지난 4분기 성장세가 주춤한 실적을 내놨지만 연간 기준으로는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가 4분기 매출 59조 원에 영업이익 8조 3000억 원의 4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관계자들이 7일 오전 서초사옥을 출입하고 있다.<br><br>삼성전자는 지난 4분기 성장세가 주춤한 실적을 내놨지만 연간 기준으로는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 (67,500원 상승2800 4.3%)가 오는 28일 백혈병 산업재해 문제와 관련해 근로자 가족 및 반올림과 대화를 재개한다.

지난 14일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이 경영진을 대표해 백혈병 문제에 사과하고 중재안을 적극 수용한다고 밝힌 데 따른 후속조치다.

22일 삼성전자와 반올림 등에 따르면 피해자 가족과 반올림, 삼성전자는 오는 28일 건설회관에서 협상재개를 위한 대화를 재개한다.

이 자리에서 이인용 삼성전자 커뮤니케이션팀장 사장은 삼성전자의 입장을 전달하고, 가족과 반올림의 의견을 경청할 예정이다.

피해자 보상 등 구체적인 협상에 앞서 양측의 입장을 교환하기 위한 사전작업인 셈이다.

이날 협상테이블에는 이 사장등 삼성전자 관계자들과 함께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에서 근무하다 백혈병으로 숨진 고 황유미씨 아버지인 황상기씨, 이종란 노무사 등이 반올림을 대표해 참석할 예정이다.

양측이 대화를 재개하면서 지난해 12월 이후 5개월간 교착 상태에 빠졌던 협상이 진전을 이룰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 유엄식
    유엄식 usyoo@mt.co.kr

    머니투데이 건설부동산부 유엄식입니다. 건설업계와 서울시 재건축, 재개발 사업 등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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