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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아산 탕정지구에 마지막 공동주택용지 2필지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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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학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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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6.18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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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 탕정택지개발지구 위치도. /자료제공=한국토지주택공사(LH)
충남 아산 탕정택지개발지구 위치도. /자료제공=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충남 아산 탕정택지개발지구에 복합용지 2필지를 공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급 토지는 면적이 3만5000~4만2000㎡로, 규모와 유형에 관계없이 주거시설을 각각 355~420가구까지 건축할 수 있고 상업시설 설치도 가능하다.

기존 주상복합용지와는 달리 오피스텔도 건축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올해 지구 내 민간분양아파트인 1-A8블록이 평균 15대 1의 경쟁률로 1순위 마감됐고 1-C3블록도 평균 29대 1로 1순위 마감된 바 있다.

공급예정가는 3.3㎡당 532만~542만원이며 오는 24일 예정가격 이상 최고가로 낙찰되는 경쟁 입찰방식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LH토지청약시스템(//buy.lh.or.kr)을 참고하거나 LH 아산사업단(041-537-2792)로 문의하면 된다.

LH 관계자는 "이번 공급 토지는 이미 확보된 인구 배후를 기반으로 연접한 1-C3·C4 주상복합과 연계해 특화된 상업시설로 개발하면 천안의 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다"며 "실질적으로 지구 마지막 공동주택용지라는 점에서 최근 택지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건설업체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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