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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인천아시안게임 관련 15일 실무회담 개최 제의(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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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세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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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7.10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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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北, 15일께 판문점 北 또는 南 측 지역서 실무회담 개최하자

 (인천=뉴스1) 강남주 기자 23일 북한이 오는 9월 열리는 인천아시안게임에 선수단을 파견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사진은 지난 2005년 인천에서 개최된 제16회 아시아육상경기대회에 인천을 찾은 "미녀응원단". 세번째줄 오른쪽은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부인 이설주.(인천시 제공) 2014.5.23/뉴스1
(인천=뉴스1) 강남주 기자 23일 북한이 오는 9월 열리는 인천아시안게임에 선수단을 파견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사진은 지난 2005년 인천에서 개최된 제16회 아시아육상경기대회에 인천을 찾은 "미녀응원단". 세번째줄 오른쪽은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부인 이설주.(인천시 제공) 2014.5.23/뉴스1
북한은 10일 올해 9월 열리는 인천아시안게임 참가와 응원단 파견 문제 협의를 위해 오는 15일 남북 실무회담을 개최하자고 제의했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올림픽위원회 위원장이 10일 제17차 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 위원장에게 통지문을 보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통지문에서 "우리 선수단의 경기대회 참가와 응원단의 파견에서 제기되는 제반 문제들을 협의하기 위해 7월 15일경 판문점 우리 측 지역 또는 남측 지역에서 해당 관계자들의 북남실무회담을 가질 것을 제의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은 보도했다.

통지문은 북한이 지난 7일 발표한 '공화국 정부 성명'에서 밝힌 것과 같이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민족단합의 분위기를 마련하며 선수들의 경기 응원을 위해 남조선의 인천에서 진행되는 제17차 아시아경기대회에 우리 선수단과 함께 큰 규모의 응원단을 보내기로 한 데 대하여 지적했다"고 중앙통신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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