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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학원, 포항 영일만에 복합휴양시설 조성

대학경제
  • 고은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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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7.29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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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포항시와 MOU…8400여명 일자리 창출효과 기대

/사진=덕성여대 제공
/사진=덕성여대 제공
학교법인 덕성학원(이사장 김목민)이 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 포항시(시장 이강덕)에 대규모 복합휴양시설을 조성한다.

덕성학원은 지난 28일 포항시청에서 경상북도·포항시와 '포항 영일만 관광단지 조성사업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덕성학원은 총 5416억원을 투입해 덕성학원 소유인 포항시 남구 동해면, 구룡포읍, 호미곶면 일원 299만7000㎡(약 90.6만평) 부지 위에 관광단지를 조성한다. 공사는 경상북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내년 12월 시작되며 오는 2021년까지 순차적으로 호텔, 콘도, 오토캠핑장, 연수원 등을 건립할 계획이다.

경상북도와 포항시는 관광단지 조성을 위한 전담부서를 구성하고 인·허가 등의 행정 지원을 벌인다. 조세감면특별법 등에 따른 각종 세금감면도 검토할 방침이다.

이번 관광단지 조성은 8395명의 일자리 창출, 1조3000억원의 생산유발 효과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덕성학원은 지역 생산 식재료 사용, 농·수 특산물 판매장 설치, 지역민 우선 고용, 마을회관 건립 등 지역 연계사업을 적극 추진한다.

김목민 덕성학원 이사장은 "이번 사업은 100년의 역사를 가진 덕성학원이 새로운 100년을 열기 위해 추진하는 획기적인 사업"이라며 "덕성학원의 비약적인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틀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협약식에는 김목민 덕성학원 이사장과 박토마스상진 상임이사, 김관용 경상북도 도지사와 이병환 일자리투자본부장, 이강덕 포항시장과 이칠구 시의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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