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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채가격, 소매판매 부진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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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채원배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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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8.14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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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채가격은 13일(현지시간) 7월 소매 판매 부진 등으로 인해 상승했다.

이날 10년 만기 국채수익률은 전날보다 3.5bp 내린 2.414%를 기록했다.

30년 만기 국채수익률도 전날보다 4.1bp 하락한 3.237%를 기록했다.

이날 발표된 미국의 소매판매가 시장 예상을 밑돌며 6개월만에 최저를 기록한 게 국채가격 상승(국채수익률 하락)을 이끌었다.

미국 상무부는 이날 지난달 소매판매가 전월대비 변동이 없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 6월과 시장 전망치인 0.2% 증가를 밑도는 것으로, 지난 1월 이후 최저다.

업종별로는 자동차 판매가 0.2% 감소했고, 식품 및 음료 판매는 0.3% 늘었다. 휘발유 판매는 0.1% 증가했다.

자동차와 휘발유, 식품 가격 등을 제외한 핵심 소매판매는 전월대비 0.1% 증가, 시장 전망치인 0.4% 증가를 하회했다.

미 재무부는 이날 250억달러 어치의 10년만기 국채를 입찰했다. 입찰 결과 낙찰금리는 2.439%였다. 입찰 수요를 나타내는 응찰률은 2.83배로 지난 6차례 평균인 2.72배를 웃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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