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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리포트]제이콘텐트리, 안정성과 성장성 두루 갖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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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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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9.16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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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리포트]제이콘텐트리, 안정성과 성장성 두루 갖춰
16일 머니투데이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홍세종, 성준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이 작성한 '안정성과 성장성 + a에 베팅하자' 입니다.

두 연구원은 제이콘텐트리가 지분을 소유하고 있는 극장(메가박스)에서 유입되는 안정적 현금흐름에 주목했습니다.

또한 방송 사업부문은 2015년까지 연평균 20%의 매출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판단하는 한편 메가박스 잔여 지분 인수를 통해 지배주주 순이익도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3분기 호실적을 앞두고 있는 현재가 매수 적기라며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가 4900원을 신규 제시했습니다.

다음은 리포트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원문 바로보기

(왼쪽부터)홍세종 책임연구원, 성준원 수석연구원/사진제공=신한금융투자
(왼쪽부터)홍세종 책임연구원, 성준원 수석연구원/사진제공=신한금융투자
메가박스의 올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7.6% 성장한 2356억원, 2015년 매출액은 전년비 8.2% 늘어난 2550억원이 될 것으로 보인다. 메가박스는 제이콘텐트리가 46.3%의 지분을 소유한 극장 체인이다.

극장 사업부문의 가장 유사한 국내 경쟁사로는 CJ CGV가 있다. CJ CGV는 올해 2분기 기준 국내 시장 점유율 48.2%를 기록한 1등 사업자다. 성장성을 살펴보면 2013년 CJ CGV의 국내 극장 매출이 전년비 16.3% 증가하는 등 제이콘텐트리(7.7%)에 앞선다.

다만 수익성에서는 메가박스가 좋다. CJ CGV의 인건비, 임차료, 감가상각비 등은 빠른 증가세에 있고 2014~2015년 예상 영업이익률은 8~10%다. 반면 2D에 집중하고 있는 메가박스의 예상 영업이익률은 16~18%다.

제이콘텐트리가 메가박스 잔여지분을 인수할 경우 2015년 주당순이익(EPS)이 59% 가량 상승한다는 이점도 있다. 현재 메가박스의 최대주주는 한국멀티플렉스투자주식회사다. 최대주주는 이미 수 차례에 걸쳐 지분 매각 의사를 밝혔고 최대주주가 보유한 약 50%의 지분에 대해 제이콘텐트리가 우선매수청수권을 보유중이다.

제이콘텐트리가 메가박스 지분 50%를 추가로 확보하면 총 지분은 96.31%가 된다. 지분 확보를 통해 추가로 확보 가능한 순이익은 134억원이다. 지배주주 순이익은 전년 대비 약 124% 상승할 전망이다.

올해 방송 부문 매출액은 전년 대비 20.1% 늘어난 1196억원이 기대된다. 방송 부문에서 가장 큰 매출 기여를 하는 연결 회사는 '드라마하우스앤제이콘텐트허브'로 프로그램 제작과 유통을 담당하고 있다.

방송 사업부문 매출액은 올해 전년 대비 20.1%, 2015년 27.8% 성장할 전망인데 JTBC(계열사)의 드라마 라인업 확대와 시청률 상승에 직접적인 수혜가 기대된다.

한편 제이콘텐트리의 올해 3분기 전체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13.6% 늘어난 1221억원, 영업이익은 60.2% 증가한 13억1000만원이 예상된다.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은 올해 499억원에서 2015년 591억원으로 18.4% 늘어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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