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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엔 강, 한낮 속옷차림 강남 배회…마약투약 정밀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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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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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9.25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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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탤런트 줄리엔 강씨. /사진=뉴스1
모델 겸 탤런트 줄리엔 강씨. /사진=뉴스1
모델 겸 탤런트 줄리엔 강씨(32)가 속옷차림으로 거리를 걷다 발견돼 마약투약 여부에 대한 조사를 받고 있다.

25일 서울 수서경찰서에 따르면 강씨는 지난 18일 오후 3시쯤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한 도로에서 정신이 혼미한 상태로 걷다 주민들의 신고로 인근 파출소로 옮겨졌다.

17일 오후 11시부터 지인들과 술자리를 갖다 다음날 새벽 4시쯤 귀가한 강씨는 오후 2시쯤 팬티와 런닝셔츠 차림으로 집에서 나와 약 1km를 헤매다 정신을 잃고 쓰러진 것으로 전해졌다.

강씨는 "귀가한 이후 잘 기억나지 않는다. 왜 이런 행동을 하게 됐는지 모르겠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24일 강씨를 상대로 필로폰, 엑스터시 등 마약 투약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간이검사를 실시했지만 음성으로 나왔다.

경찰은 25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강씨에 대한 정밀 검사를 의뢰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간이검사에서는 확인되지 않는 마약성분이 정밀검사에서는 검출되기도 한다"며 "국과수의 검사 결과에 따라 수사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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