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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고객과 함께하는 워크스마트'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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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상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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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9.25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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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고객과 함께하는 워크스마트' 선언
수자원공사는 오는 26일 대전 소재 본사에서 고객과 지자체, 건설 및 운영부문 협력회사, NGO 등 대내외 관계자 30여 명을 초청해 토론회를 열고 ‘고객과 함께하는 워크스마트’를 선언한다고 25일 밝혔다.

워크스마트는 워크하드(Work hard)에 대비되는 개념으로 기존의 업무관행에서 벗어나 창의성을 기반으로 업무 생산성과 삶의 균형을 동시에 높이는 활동을 말한다.

수자원공사는 2012년 전담반 구성해 워크스마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 지난해 1인당 월평균 초과근무시간을이 전년대비 2.9시간 감소하는 등 관행적 야근 문화를 개선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선언식은 수자원공사 내부직원 중심의 워크스마트를 고객과 지자체, 협력회사 등으로 확대해 모든 이해관계자의 생산성과 삶의 균형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수자원공사는 선언식과 함께 △수도꼭지 실시간 수질정보 제공 △문자, SNS 등 상담채널 다변화 △고객 접점 서비스 모니터링 강화 등 약 60개의 고객과 함께하는 워크스마트 세부 실행과제도 발표할 예정이다.

최계운 수자원공사 사장은 “지난 2년간 내부 직원들의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워크스마트에 집중해왔지만 기업 외부와의 소통과 협력 없이는 그 성과에 한계가 있다"며 "이제 외부로 눈을 돌려 직원, 고객, 협력기관 등 모든 이해관계자의 행복 증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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