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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대표이사 선임 이후의 변화-미래에셋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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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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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9.26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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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배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26일 "강원랜드 (21,200원 상승100 -0.5%)의 대표이사 선임이 완료되면 현대 약 50%인 배당성향의 상향과 신규 투자 관련 건을 포함한 중요한 의사결정이 이뤄질 것"으로 내다봤다. 강원랜드는 9월 공고를 내고 대표이사 및 부사장 등 상임이사 선임 절차를 진행 중이다.

"강원랜드를 방문하는 외국인 수는 3분기에도 전년 동기대비 약 3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장기적으로 개선되는 접근성과 강원랜드의 마케팅 강화로 외국인 방문객수가 2017년 전체 방문객 수의 5%수준까지 올라갈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현재 1.0~1.5% 수준이다.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7.4% 증가한 1452억원으로 전망한다"며 "7~8 월 양호한 드랍액 및 매출액 성장을 보인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주로 VIP 고객의 견조한 성장, 머신 매출의 증가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장기적으로 강원랜드가 과거에 집행한 고정자산투자(콘도, 컨벤션센터, 골프장 등)를 카지노 매출을 통해 본격적으로 이익화 하는 시기에 진입했다는 기존 의견을 유지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2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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