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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5.24조치 남북 당국이 만나 대화로 풀어야" (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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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0.13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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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태형 기자 =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6일 청와대에서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2014.10.6/뉴스1 © News1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6일 청와대에서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2014.10.6/뉴스1 © News1


박근혜 대통령은 13일 "지금 핫이슈인 5·24문제 등도 남북한 당국이 만나서 책임 있는 자세로 진정성 있는 대화 나누어 풀어 나가야한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통일준비위원회 2차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모두연설을 통해 "한반도 긴장완화와 평화정착을 위해선 대화가 지속돼야 하며 고위급 접촉을 남북관계 개선의 기회로 삼아야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박 대통령은 "최근 북한 고위급 대표단의 인천 방문, 남북대화 재개 합의로 우리 국민이 남북 관계 개선 에 대한 기대감을 가졌지만, 곧이은 서해 NLL(군사분계선), 휴전선 총격 사건으로 다시 불안이 가중됐다"면서 "그동안 남북관계가 늘 이렇게 이중적 모습을 보였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이어 "섣부른 판단으로 남북관계 환경을 바꾸는 것은 매우 위험한 일이며 정부는 앞으로 도발엔 단호히 대처하나가되, 대화의 문을 항상 열어놓고 평화정착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이럴 때일수록 통일준비위가 상황에 흔들리지 않고 통일에 대한 국민 의지를 결집하는 역할을 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또한 "진정한 통일을 이루려면 남북관계를 정략적 정치적 문제로 끌고 가거나 이용하려는 것에 단호히 대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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