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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첼로티 "베일, 몸 상태는 OK..선발 여부는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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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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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1.04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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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팀 훈련에 합류한 가레스 베일(왼쪽). /사진 AFPBBNews=뉴스1
최근 팀 훈련에 합류한 가레스 베일(왼쪽). /사진 AFPBBNews=뉴스1
가레스 베일(25, 레알 마드리드)이 부상에서 회복됐다. 하지만 리버풀전 선발출전 여부는 아직 불투명하다.

카를로 안첼로티 레알 마드리드 감독은 4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스포츠전문매체인 마르카와의 인터뷰에서 "베일의 몸 상태는 좋지만 당장 리버풀전서 선발로 출전시킬지는 미지수다"고 전했다.

베일은 지난달 14일 웨일스 대표팀 소속으로 키프러스와 A매치를 치르던 도중 엉덩이 근육 부상을 당했다. 이로 인해 레알 마드리드의 최근 4경기에서 모두 결장했고 최근에야 팀 훈련에 합류했다.

안첼로티 감독에 따르면 베일은 경기에 출전할 수 있을 정도로 컨디션을 끌어올렸다. 하지만 무리하게 베일을 선발 출전시키지는 않을 듯하다. 교체출전으로 실전감각을 회복할 가능성이 높다.

레알 마드리드로서는 급할 것이 없다. 레알 마드리드는 5일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조별예선에서 리버풀을 만나지만 현재 레알 마드리드는 3전 전승으로 여유롭게 조 선두에 올라있다. 2위 루도고레츠(불가리아)와의 격차는 승점 6점으로 벌어진 상태다.

대체자원도 충분하다. 베일이 빠진 사이 이스코와 하메스 로드리게스 등이 발군의 기량을 과시하며 레알 마드리드 전력에 힘을 보탰다. 안첼로티 감독은 "이스코가 정말 잘하고 있다. 모든 사람들이 그의 플레이를 보고 싶어한다"며 극찬하기도 했다.

한편 레알 마드리드는 파비우 코엔트랑과 헤세 로드리게스, 다니엘 카르바할, 아시에르 이야라멘디, 사미 케디라 등이 부상으로 리버풀전에 나설 수 없다.

안첼로티 감독은 "카르바할은 가벼운 햄스트링 부상을 입었다. 심각하지는 않다. 헤세는 여전히 개인훈련을 소화중이다. 그가 어제 복귀할지는 아직 모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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