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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6] 류중일 감독 "김광현 포스팅 금액, 대체 얼마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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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실=김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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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1.11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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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류중일 감독. /사진=OSEN
삼성 류중일 감독. /사진=OSEN
삼성 류중일 감독에게도 김광현(SK)의 메이저리그 포스팅 소식은 관심사였다.

삼성 라이온즈는 11일 오후 6시 30분 잠실구장에서 넥센 히어로즈를 상대로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6차전을 치른다. 삼성은 시리즈 전적에서 3승 2패로 앞서고 있다. 이제 1승만 더할 경우, 프로야구 최초로 4년 연속 통합 우승의 금자탑을 쌓게 된다.

이날 야구계에는 또 다른 관심사가 있었다. 바로 김광현(SK)의 메이저리그 진출 승인에 관한 것이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이날 미국 메이저리그 사무국으로부터 김광현에 대한 포스팅 결과(최고 응찰액, 구단 미통보)를 전달받았다. 이어 포스팅 결과를 김광현의 소속 구단인 SK 와이번스에 통보했다. 하지만 구단은 쉽게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 예상보다 저조한 포스팅 금액을 제시받았기 때문이다.

류중일 감독에게도 '후배' 김광현의 소식은 관심사였다. 경기에 앞서 기자들에 둘러싸인 류 감독은 "대체 (김광현의) 포스팅 금액이 얼마길래"라고 기자들에게 되물으며 관심을 보였다. 이에 주위의 기자들이 많이 낮은 것 같다고 답하자 "아니, 김광현 정도는 괜찮은데. 얼마나 낮길래…"라고 말하며 다소 안타까운 표정을 지었다.

한편 류중일 감독은 이번 시리즈에서 중심 타선에 번트를 대는 것에 대해 회의적인 입장을 보였다. 삼성은 전날 팀이 0-1로 뒤진 8회 무사 1,2루 기회를 잡았다. 이어 타석에는 이승엽이 들어섰다. 번트를 댈 수도 있는 상황. 그러나 류 감독의 선택은 강공이었다.

류 감독은 "이승엽에게 번트 작전을? 나는 절대 안 시킬 것이다"며 "오늘도 3~6번 타순에서는 번트를 댈 일이 없다". 또 1번 타자에게도 번트 지시를 하지 않을 것"이라며 나바로를 비롯해 채태인과 최형우, 박석민, 이승엽에게 번트를 대지 않겠다고 공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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