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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개장]유가 반등 시도에 다우 0.62%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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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2.15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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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현지시간) 미 뉴욕증시가 상승출발했다. 유가가 여전히 변동성은 높지만 지난주의 급락에서 반등을 시도하고 있는 것이 투심을 개선시키고 있다.

현지시간으로 오전 9시 35분 현재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장대비 107.05(0.62%) 상승한 1만 7387.88을 나타냈다.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지수는 15.20(0.76%) 오른 2017.53을, 나스닥종합지수는 32.12(0.69%) 상승한 4685.71을 기록중이다.

이날 발표된 경제지표는 미 경제에 대한 서로 엇갈리는 결과를 보여줬다.

미국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은 이날 12월의 엠파이어스테이트(뉴욕주) 제조업지수가 -3.6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직전월(11월) 기록한 10.2와 전문가 전망치인 12.00을 큰 폭으로 하회했다. 이 지수가 마이너스로 떨어진 것은 2013년 1월 이후 처음이다.

반면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는 지난 11월 산업생산이 전월대비 1.3% 증가(계절조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 2010년 5월 이후 가장 큰 증가폭이며 전문가들이 예상한 0.7%증가폭을 상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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