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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회, '문체부 인사개입 고발' 새정치에 맞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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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태성 기자
  • 황재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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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2.16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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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회씨가 자신의 인사개입 의혹을 가지고 직권남용 혐의 등으로 검찰에 고발한 문희상 새정치민주연합 대표를 무고죄로 맞고소했다.

정씨 측은 16일 "새정치민주연합 측의 고발 사실은 모두 허위"라며 "문 대표를 무고죄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한다"고 밝혔다.

앞서 한겨레신문은 "정씨 부부가 승마선수인 딸의 전국대회 및 국가대표 선발전을 둘러싸고 특혜 시비 등이 일자 청와대와 문화체육관광부를 통해 승마협회에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했다"고 보도했다.

또 "정씨 부부가 조사 주무를 맡았던 문체부 국·과장의 좌천성 인사에 개입했다"며 "당시 박근혜 대통령이 작년 8월 유진룡 당시 장관을 집무실로 불러 수첩을 꺼내 그 이름을 직접 거명하며 '나쁜 사람'이라고 했다'"고 밝혔다.

이에 새정치민주연합은 지난 7일 정씨와 청와대 '실세 3인방', 김종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등 12명을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 등 혐의로 고발했다.

정씨는 이날 "새정치민주연합의 고발 사건과 이번 무고 고소사건을 병합, 엄정한 수사를 통해 진실이 낱낱이 밝혀지기를 고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靑 비서실장 교체설 등 VIP 측근 동향' 문건 속 당사자이자 '국정 개입' 논란의 핵심 인물인 정윤회 씨가 지난 11일 밤 고소인 자격으로 검찰의 고강도 조사를 마치고 서울 서초구 서울지방검찰청을 나서고 있다./사진=뉴스1
'靑 비서실장 교체설 등 VIP 측근 동향' 문건 속 당사자이자 '국정 개입' 논란의 핵심 인물인 정윤회 씨가 지난 11일 밤 고소인 자격으로 검찰의 고강도 조사를 마치고 서울 서초구 서울지방검찰청을 나서고 있다./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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