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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中 푸싱그룹, 더클래식500 진출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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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2.24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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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김경희 학교법인 건국대학교 이사장(오른쪽)과 궈광창(郭廣昌) 중국 푸싱(復星)그룹 회장(왼쪽)이 시니어 산업 중국 진출과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한 후 악수하고 있다.© News1
김경희 학교법인 건국대학교 이사장(오른쪽)과 궈광창(郭廣昌) 중국 푸싱(復星)그룹 회장(왼쪽)이 시니어 산업 중국 진출과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한 후 악수하고 있다.© News1
건국대학교 법인이 운영 중인 도심형 실버타운 '더 클래식500'이 중국 푸싱(復星)그룹과 손잡고 본격적으로 중국 진출을 추진한다.

김경희 학교법인 건국대 이사장과 궈광창(郭廣昌) 푸싱그룹 회장은 24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더 클래식500에서 만나 시니어 산업 진출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더 클래식500은 호텔식 주거공간과 의료서비스, 문화생활 등을 한 곳에서 누릴 수 있는 도시형 복합문화주거공간이다. 푸싱그룹은 그동안 선진화된 한국형 노인주거복지시설에 큰 관심을 보여왔다.

그 결과 지난 10월 더 클래식500과 푸싱그룹은 실버타운 사업 경영 노하우를 전수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내용의 상호협력협약(MOU)을 체결했다.

푸싱그룹을 통해 더 클래식500의 중국 진출이 본격화되면 건국대 법인은 중국시장 진출의 포석을 마련할 수 있고 푸싱그룹은 클래식500의 건축과 마케팅 전략, 운영방안 등 사업 전반에 대한 노하우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김 이사장은 "중국 푸싱그룹은 의료와 노인복지 사업에 관심을 갖고 더 클래식500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 평가하고 있다"며 "푸싱그룹 회장단의 이번 방문이 건국대병원과 연계된 더 클래식500의 중국 진출을 본격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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